(사)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는 2015년 11월 18일 오전 11시에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에 있는 W-Zone에서 하이패밀리 25주년기념 “가정선교훈련센터(이하 센터)” 및 “게스트하우스” 건립을 위한 기공 예배를 드린다... 웰리이빙 교육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는 2015년 11월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늘푸른교회에서 웰리이빙(Well Liiving : Well Living & Leaving)세미나 지도자 과정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을 진행한다... 가정사역자, 그 긴급한 시대적 요청은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최고위과정(원장 김향숙)은 2015년 9월 7일(월)부터 개강하는 2015년도 하반기 신입생 모집에 나서고 있다... 하이패밀리 부부세미나 '행가래'로 가정을 '행가래'
(사)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8월 13일부터 15일(2박 3일)까지 경기도 의왕에 있는 성나자로마을에서 부부세미나 '행가래'를 진행한다. 하이패밀리의 부부세미나는 1993년 1차 세미나를 시작한 이래 23.. 가족임종휴가 신설 및 경조사휴가 의무화 법안 발의된다
가족임종휴가 신설 및 경조사휴가 의무화 법안 발의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31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자리에는 이 법안이 발의자 하태경 의원과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통죄 폐지' 앞두고 교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난달 26일 헌법재판소는 간통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일각에서는 윤리·도덕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족문화운동을 펼치는 시민단체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김향숙)가 '간통죄 폐지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9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송길원 목사의 사회로 이화숙 교수(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하이패밀리, 팽목항에 '하늘나라 우체통' 설치
가정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하이패밀리가 세월호 사건 100일째 되는 날, 유가족들의 아픔을 보듬어 안고 그들에게 계속적인 돌봄과 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팽목항에 '하늘나라 우체통'을 설치했다. 빨간 등대 앞에 세워진 '하늘나라 우체통'은 유가족들에게는 편지에 자신의 슬픔과 아픔을 담아 정서의 정화와 회복의 도구가 되게 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세월호 사건을 잊지 .. 하이패밀리, 갑작스런 죽음 당한 유가족 '정서치유' 세미나 마련
하이패밀리 이모션코칭센터(원장 김향숙, 이하 코칭센터) 주최로 유가족 정서치유 세미나가 오는 7월 1-3일까지 가정문제연구소인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에서 개최된다... "상처 입은 이들, 울게 하고 분노하게 하고, 같이 있어 주고..."
10일 진행된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 '웰리이빙(Well-leaving/living) 지도자 과정-행복한 죽음'에서 강사 송길원 목사는 영화 '밀양'을 모티브로 해 '심리적 재난에 처한 이들을 돕는 십계'를 소개했다. 그의 강의는 최근 한국사회를 뒤덮은 세월호 참사 이후라 더욱 관심을 끌었다... "나는 OO세 일기로 세상을 떠나 이곳 천국으로 왔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강의 시간 '해피엔딩' 노트의 '천국입학서' 작성 시간이 진행됐다. '천국입학서'는 '나는 OO세 일기로 세상을 떠나 이곳 천국으로 왔다', '나의 사망원인은 OO였으며, 내가 가족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OOO였다', '나의 죽음을 가장 슬퍼한 사람은 OO였고, 죽는 순간에 마지막으로 보게 될 얼굴은 OO였다', '내가 세상에 남긴 가장 큰 업적은 OO였고, 나의 시신은 .. 하이패밀리, 유가족 정서치유 세미나 연다
하이패밀리 이모션코칭센터(원장, 김향숙) 주최로 유가족 정서치유 세미나가 오는 7월 1~3일까지 2박 3일 동안 가정문제연구소인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에서 개최된다. 유가족 마음 치유의 최종목표는 일상으로의 복귀다. 이것은 현실자각, 현실부정, 현실수용, 현실화해, 일상복귀라는 각 단계를 거쳤을 때 가능하다.이때 중요한 대 전제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핵심.. 송길원 목사, "심리적 재난에 처한 이들 돕는 십계" 전해
송길원 목사는 "길어지는 트라우마(Trauma, 정신적 상처), 온통 사회는 눈물바다"라고 말하고, "여기 상처 입은 이들을 보듬고 쓰다듬어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매뉴얼을 나누어 본다"고 했다. 그는 "꺼져가는 희망의 불씨, 침몰하는 대한민국, 다시 일어서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