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닛쉐이커스
    플래닛쉐이커스, 한국교회 젊은이들 마음 흔들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해외 찬양팀의 대규모 내한 공연이 지난 2일과 3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있었다. 6천여 석의 예배당을 가득 채우며 규모와 호응도 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