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래함은 페이스 북에 올린 "위험 징후들이 세계 곳곳에"(Danger Signs Are Everywhere) 제목의 칼럼을 통해 "세계 곳곳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미국은 자국의 정치 문제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희망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고 강조했다. 프랭클린 그래함은 어떤 대통령 후보도 지지하지 않고 있지만, 기도 순회를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그래함, 美조지아에서 7천 명 이상 함께 모여 기도회 개최
美정부를 바꾸기 원하는 미국 크리스천들의 열망은 지난 수요일 디시젼 어메리카 투어(Decision America Tour) 아틀란타 기도회에 참석한 숫자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기도는 이 나라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틀란타 수도인 이곳에서 약 7000명 넘는 참여자들과 함께 서 있다. 조지아주 부주지사가 리버티 플라.. 프랭클린 그래함 "미국의 큰 실패는 동성결혼과 트렌스젠더, 낙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미국의 동성결혼 합법화는 '우스꽝스러운'(ridiculous) 것이며, 트렌스젠더 문제와 낙태 등과 함께 이 나라의 가장 큰 실패 요인이 됐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그는 "미국은 성경적 기초 위에 세워진 나라"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WSB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만 놓고 봐도 이것은 분명히.. 美 2조 로또 광풍에 그래함 목사 "보화를 하늘에 쌓으라!"
미국 50개주를 돌며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현재 미국에서 당첨금이 15억 달러(1조 8천 105억 원)를 넘어 로또 복권 광풍이 불고 있는 현상에 일침을 가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솔직히 말하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