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농장에서 구조된 강아지가 침대 옆에 선 채로 비틀거리며 잠을 잘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있습니다.영국 일간 메트로 등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의 멜리사 렌츠는 강아지 입양을 돕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 농장에서 구조된 2살 된 푸들 ‘조던’을 돌보던 멜리사는 강아지의 뜻밖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스스로 보안카메라 이용해 화재 사실 알린 댕댕이
기술이 발전을 이용하는 건 사람뿐만이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