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이하 NCCK 화통위)가 지난 4월 21일 NCCK 실행위원회에서 채택한 평화 조약안을 알리기 위해 나섰던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국제 캠페인(미국)’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반도 평화와 후세대 위해 '평화조약' 체결 이뤄져야"
14일 오전 기독교회관 701호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NCCK 화통위) 주최로 '평화조약 체결 국제캠페인(미국) 참가자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그간 평화조약 폐기 촉구의 가장 큰 이유가 됐던 '외국군 철수'(1장 2조) 및.. NCCK, 세계에 '한반도 평화조약 체결' 당위성 알리러 나선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목사, 이하 화통위)는 오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한반도 평화조약 체결 국제(미국)캠페인"에 앞서 참가자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NCCK의 '한반도 평화조약안' 폐기촉구 기자회견 열려
24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는 NCCK의 '한반도 평화조약안' 폐기촉구 통합·감리교단 평신도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NCCK 평화조약(안) 내 '외국군 철수', 기장 외 교단들 '조심스러워'
특별히 좌담회 참석자들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최근 발표한 평화조약(안)에 포함된 '외국군 철수' 조항에 대해, NCCK 회원으로 진보적인 기독교장로회 측을 제외하고 다른 교단들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이 자리에는 정종훈 연세대.. NCCK “칼을 쳐서 보습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지난 21일 제62회기 2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화해·통일위원회가 건의한 ‘한반도 평화조약안'(이하 평화조약안)을 승인 발표했다. 교회협 정기실행위원회는 총회 이후 교회협의 중요사안을 결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