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성결교회 최종인 목사 “섬김 통해 주변 시원케 하는 자 되길”평화성결교회 최종인 목사가 20일 주일예배에서 ‘시원하게하는 사람’(고전 16:15-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종인 목사는 “우리 주변에 만나는 사람 보면은 시원한 사람이 있다. 말을 시원시원하게 잘하고 또 아주 생김새가 시원스럽게 생긴 사람도 있고, 그리고 행동이 아주 시원한 사람들이 있다. 시원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아무리 그 사람 자체가 시원하다 할지라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