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와 소녀와 소녀
    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003차 일본군 위안부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평화의 소녀상과 나란히 앉아 규탄발언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