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에 울려퍼진 빌리 그래함 목사의 외침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가 9일부터 13일까지 '기억하라 기대하라 새 길을 만드시는 주'라는 주제로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를 진행한다. 첫 날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대표이사)가 짧게 메시지를 전한 뒤, 그의 아버지인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생전 한국 설교 영상을 내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