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남침례교단의 리더인 러셀무어와 톰 레이너는 폭력적인 남편과 그래도 함께 살아야 한다고 해서 논란이 됐던 2000년 남침례교 총회장의 발언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지난 토요일 침례교 블로거는 2000년 당시 남침례교의 수장이었고, 현재 남서침례신학대학의 총장인 패이지 패터슨(Paige Patterson)이 폭력적인 남편과 함께 살기를 독려하는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라이프웨이의 CE.. 교회 내 부정적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 5가지
"우리 교회 안에 부정적 분위기가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양한 형태로 이런 종류의 질문을 받게 된다. 부정적 기운은 불평의 형태로, 때때로 비난과 개인적 공격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패배와 좌절감이라는 덜 명확한 형태로 부정적 분위기가 형성될 때도 있다... 담임목사의 현명한 은퇴시기 진단법 ‘10가지’
담임목사의 가장 좋은 은퇴시기는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까? 이에 대해 교회성장 전문가이자 미 남침례교 산하 기독교리서치 전문기관 라이프웨이 대표인 톰 레이너 박사는 최근 칼럼을 통해 "우리 목회자들 중 많은 이들이 베이비 붐 세대이다. 흔한 말이지만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젊지않다"며 "그렇다면, 몇 살에 은퇴하는 것이 좋을까?"라며 반문했다. 그러면서 레이너 박사는 "은퇴 나이를 특정(特定)하.. "무심코 하는 말이…" 교회를 죽이는 말 6가지
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는 지난 13일 "교회를 죽이는 6가지 말"이란 기고 글을 통해 "교회 성도 무심코 하는 말이 교회를 죽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우리가 경계해야 할 6가지 말을 제시했다. 다음은 기고 글의 전문이다... 병든 교회의 증상 '10가지'
건강한 교회 만들고 목회 성장을 위해서는 먼저 교회 안에 일어나는 위험증상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미 남침례교 산하 기독교 리서치 전문기관 라이프웨이 대표)는 지난 27일(현지시간)일 목회전문 사이트 <처치리더스>에 칼럼을 통해 병든 교회의 10가지 증상을 소개했다... Five Reasons a Christmas Eve Service Reaches the Unreached
It is likely the single day of the year more unchurched decide to visit a church. It is an incredible opportunity for most congregations. While Easter is the day most churchgoers decide to show up at the same time, Chris.. 통계로 보는 '예배 출석률' 높은 교회의 특징 '6가지'
출석교인 모두가 매주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일부 교회에서는 넘쳐나는 교인들을 다 관리하지 못해서 고민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이런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고 싶어한다... 당신도 할 수 있는 목회자에 관한 '대표적 거짓말' 5가지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이자 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칼럼니스트 톰 레이너 박사가 지난 24일 '목회자들에 관한 대표적 5가지 거짓말'이란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일반적인 목회자들에 대한 오해를 지적했다... 교회가 새 가족에게 불친절한 이유 '6가지'
지난 20일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크리스천포스트 '당신의 교회가 새 가족에게 불친절한 이유 6가지(6 Reasons Why Your Church Members May Not Be Friendly to Guests)'라는 기고 글을 통해 교회 성..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듣고 싶은 말 10가지
대부분 교회 성도들은 그들의 목회자를 사랑한다. 많은 교회 성도들이 목회자의 격려자요 지지자지만, 계속해서 상처를 주고 문제를 제기하는 일부 비판적 성도들 때문에 격려하는 많은 성도가 있음을 기억하지 못한다... 목회자 남편에게 하지 못한 사모들의 '속 이야기'
미국의 '교회성장 및 상담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는 그동안 자신의 블로그와 이메일, SNS를 통해 전해져 온 '상처받은 사모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공개하며 일반 성도들이 몰랐던 안타까운 사모들의 고초를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거의 편집하지 않았으나 사모의 신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만 편집했다"면서 '이야기 속 사모를 가르치려 하지 말고 기도하고 격려해 달라'고 부탁했다... 초보 목회자들이 잘하는 '일반적 실수' 8가지
초보 목회자들이 쉽게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초보 목회자들의 실수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초보 목회자들의 일반적 실수들이 당신의 사역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