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이 이사장(본 월드미션, 본죽 대표이사)이 지난 25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토요비전새벽예배에서 ‘한 그릇 사명’(시73:28)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최 대표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 것이다. 저희도 기업이라 굉장히 어렵다”며 “선교사업을 위해 전 세계를 다니며 선교 매장을 열려고 했으나 모든 것이 멈췄다. 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으나 지금은 감사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했다...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장로), 사랑의교회서 간증
김홍국 장로(하림그룹 회장)가 18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토요비전새벽예배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창조질서’(창1:26~28)라는 제목으로 설교 및 간증을 했다. 김 장로는 “저는 기업인이다. 평소에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 네덜란드 수상이자 신학자)를 좋아하고 네덜란드를 종종 사업 차 왕래하면서 공부했다”며 “그러면서 크리스천으로서 느끼는 바가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