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이슬람의 테러와 더불어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의 보복으로 테러를 획책하고 있는 국가비상상황으로 많은 국민들의 불안 속에 테러방지법제정의 신속한 제정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국민의 안전은 뒷전으로 한 체 당리당략에 빠져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결집하고 총선에 영향을 미치고자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제도를.. [성명서] 테러방지법제정을 방해하여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팽개치는 야당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
23일 어제 정의화 국회의장은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응답하여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하였다. 이슬람의 테러와 더불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로 발생된 남북의 강대강 구조는 그 어느 때보다 테러의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때 국가적인 위기에서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결단한 것은 입법수장으로서 사명에 충실한 일이다. 이에 우리는.. [성명서] 국회는 즉각 '테러방지법' 제정하여 밥값을 제대로 하라!
파리와 자카르타, 이스탄불의 테러에서 보듯이 테러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전 세계 그 어느 곳에도 없다. 이미 IS는 지난 9월 미국 주도의 대테러 활동에 동참하는 62개국을 뽑아 ‘십자군 동맹국’이라고 칭하며 한국을 포함시켰고, 십자군 국가의 시민을 살해하라는 선전·선동 했다. 더욱이 시리아에서 전사한 IS대원의 소지품에서 한국 모 기업의 산업연수생 신분증과 대구교통카드가 발견되었고.. [테러방지법제정촉구국민운동연합 성명] “Pray for Faris"
지난 13일 금요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슬람 테러단체 IS에 의해 무고한 시민들과 관광객 등 130여명이 무참해 살해되는 참극이 일어났다. 특히 부상자 100여명의 가운데는 중상자들이 많아 희생자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소식에 전 세계 시민들이 함께 슬퍼하며 애도하고 있다.. '테러방지법제정촉구국민운동연합 출범기자회견' 열려
28일 오후 2시 국회 정문 앞에서는 '테러방지법제정촉구국민운동연합 출범기자회견'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