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탈북 '난민' 강제 북송 중지 하라"‘탈북동포회’(회장 한금복)와 ‘선민네트워크’(대표 김규호 목사)에서는 3월 13일(수) 오후 2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 호소하는 수요집회 제 450차 집회를 가졌다. 이 집회는 2008년 9월 3일 북경올림픽 직후 탈북민들이 자신들을 홀대하고 핍박하며 심지어는 강제노역, 인신매매, 강제북송 등으로 고통을 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