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1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강대봉 전국유림총연합 회장)가 지난 25일 낮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각 당과 19대 대선후보들에게 동성애조장하는 국가인권위법 개정과 동성애폐해 예방 및 탈동성애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촉구하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교 4대 종교 지도자 100인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유림 등 4대 종교도 "동성애 반대"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0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강대봉 전국유림총연합 회장)은 15일 동성애축제에 즈음하여 동성애치유회복 및 탈동성애인권개선을 기원하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림 등 4대 종교행사를 가진다...
  • 제 1 차 탈동성애인권전세계동시캠페인(170628)
    "UN은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
    "UN은 동성애자들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며 '제1차 탈동성애인권 전세계 동시캠페인'이 시작됐다. 이를 위한 집회가 28일 오후 2시 한국에서는 명동 유네스코 앞에서 있었으며, 각국 UN사무소 또는 거주도시 랜드마크 앞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28일은 1969년 스톤월 항쟁일로, 동성애 축제의 기원일이기도 하다...
  • 제67차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이해 탈동성애인권포럼 회원들이 유엔본부를 찾아 "유엔은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며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탈동성애인권에 대해 유엔본부에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미가 있다.
    “유엔은 '진짜 소수자' 脫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28일 '전세계 동시캠페인' 진행된다
    동성애에 빠졌다가 탈출한 이른바 '탈(脫)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지키이 위한 공동캠페인이 세계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와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탈동성애국제연맹 등 3개 단체가 공동주최하고, 선민네트워크와 홀리라이프가 공동주관며,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탈동성애가족모임이 후원하는 「제1차 탈동성애인권 전세계 동시캠페인」이 오는 28일..
  • MBC PD수첩 "성소수자의 인권, 나중은 없다" 편.
    'MBC PD수첩' 탈동성애자들 고려하지 않아…공정성 훼손
    지난 5월 30일 방영된 MBC PD수첩 1129회 “성소수자 인권, 나중은 없다” 편에서 탈동성애자들의 주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동성애자들의 주장과 동성애의 폐해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만이 가득한 편파방송에 대해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왼쪽부터 이승렬 목사, 황필규 목사, 유시경 신부, 정진우 인권센터 소장. 정진우 소장이 행사 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교회 내 '동성애' 토론,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 문제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8일 낮 기독교회관에서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마당'을 마련했다. 주제는 '동성애'였다. 패널로 참여한 이승렬 목사(예장통합)는 주로 동성애 반대 입장에서, 유시경 신부(대한성공회)는..
  • 이혜훈 의원과 이요나 목사
    이요나 목사 "그렇게 동성애가 좋거들랑 그 인생 직접 살아 봐라"
    지난 10일 <국민일보>가 1면 머릿기사로 '탈동성애는 사랑이 아닙니다. 혼자 늙고 결국엔 비참해집니다'라는 제목으로 죽음 앞둔 탈(脫)동성애 '산증인' 김유복 형제의 증언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이른바 친(親)동성애 언론들이 이를 '혐오보도'로 몰고 있는 것과 관련해 탈동성애 운동가인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가 일침을 가했다...
  • 응급실에 실려온 김유복 형제
    탈(脫)동성애 '산증인' 김유복 형제 '위독' …이요나 목사 "기도 요청"
    다큐영화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탈(脫)동성애자 김유복 형제가 건강이 악화돼 6일 새벽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응급실에 긴급 입원했다.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눈을 감고 있다가 내가 말하니까 눈을 뜬다"며 "의사는 산소호흡기를 쓰지 않으면 주말을 넘기기 쉽지 않다고 하는데 산소 호흡기를 차면 임종하기까지 ..
  • 탈동성애인권포럼을 마치고.
    동성애 정당화 합리화 하려는 퀴어신학 "우려스러워"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를 위한 탈동성애인권운동의 방향”을 주제로 4일 낮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제5차 탈동성애 인권포럼'이 열렸다. 취재 현장에서 동성애 확산운동과 그 반대운동을 모두 접한 최대진 기자(CTS)는 이번 6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먼저 언급하고, "다행히 친동성애 단체들이 소수자의 인권을 내세우며 법으로 보호받으려는 움직임에 대다수의 국민들..
  •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
    "탈동성애자들의 구원받을 통로 봉쇄되어서는 안 될 것"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의 퀴어문화축제로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13일 뉴국제호텔에서는 '탈동성애리더스포럼'과 '탈동성애인권청년포럼'이 연이어 열려 주목을 받았다. "엑스게이 묵시록: 동성애에 대한 복음적 대응"을 주제로..
  • 동성애 비상구
    동성애자들의 진정한 탈출구(EXIT)는?
    인디 CCM 힙합가수 W. 라이노(본명 이창수)가 지난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동성애자를 비롯한 LGBT들의 퀴어축제일에 뮤직비디오 '비상구 - 그동안 못한 말들'을 공개하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탈동성애인권포럼: 홀리라이프,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미래연합, 탈동성애가족모임
    "동성애자들에게 대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로부터의 탈출"
    홀리라이프와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미래연합, 탈동성애가족모임 등 탈동성애인권단체로 구성된 '탈동성애인권포럼'은 국민들에게 탈동성애자들의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일 낮 광화문 광장에서 제2회 ‘탈동성애인권회복의 날’ 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