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창의적인 생각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20대 젊은 나이에 광고 천재로 불렸던 이제석 대표는 ‘창의적 태도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든다’라고 말했다”며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데에는 능력보다 습관화된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창의적인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세상을 다르게.. [신간] 큐티하는 삶이 아름답다
성경을 지식적으로 많이 알고 있으면 믿음이 좋은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큐티는 더더욱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할 때 비로소 성도다운 삶을 살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하지 않는 사람은 신앙생활의 진정한 맛을 보지 못하고 껍데기만 핥는 사람과 같다. 배창돈 목사(글로벌디사이플 센터 원장)는 ‘오랜 신앙의 경력과 직분을 자랑할 것이.. 김양재 목사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가 운 이유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4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시체를 찾으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을 따른 제자 막달라 마리아의 이야기다. 일곱 귀신 들려 영육 간에 썩어질 대로 썩어진 구제할 길 없던 그녀를 예수님이 만나 고쳐주셨다”며 “그런데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막달라 마리아는 해가 뜨기 전, 예수님의 무덤으로 되돌아갔다”고 했.. “큐티가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희망이었다”
큐티(QT)는 조용한 곳에서 하는 성경 묵상의 시간, 경건의 시간, 명상의 시간을 지칭한다. 큐티가 깊어진 홍애경 집사(온누리교회, 저자)는 말씀을 통해 만나주시는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면서 인생길에서 붙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을 온몸으로 깨닫게 되었다. 큐티가 무엇인지, 왜 큐티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큐티를 해야 풍성해지는지를 본 도서에 담아냈다... 김양재 목사 “이 시대에 고난이 참 축복”
지난 8일 진행된 서울대기독인연합(이하 서기연) 새내기 신앙 OT 저녁집회에서 서울대 동문인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이사야서 43장 1절을 본문으로 간증과 메시지를 전했다. 김양재 목사는 “인생의 목적을 어떻게 하고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우리들교회는 입시기도회를 붙으면 ‘붙회떨감기도회’로 한다. 붙으면 얼마나 감당하지 못할까 봐 붙여주셨겠냐.. “주님 쓰셔서 닳아 없어지는 게 가장 복된 인생”
결국 예수님밖에 답이 없다는 걸 깨닫고 난 뒤 자신처럼 방황하는 애들을 만나고 싶다고 기도했다는 정지훈 목사. 신명기에 ‘너는 내 편에 서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이 길을 시작해 15년째 청소년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그를 만나 다음세대 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큐티와 말씀 묵상하는 교회로 알려진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 청소년부 디렉터 정지훈 목사입니다... 김양재 목사 “‘돈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생각 바꾸자”
김양재 목사(분당우리들교회)가 3일 '큐티노트'에서 누가복음 9장 1~9절 본문,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데 힘쓰기 원해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많은 기적의 치유 역사를 일으키시고, 열두제자들을 이스라엘 집에 잃어버린 양들에게 보냈다”며, “오늘날에도 분열과 상처와 아픔으로 교회를 떠난 잃어버린 양들이 많다”고 했다. 이.. 큐티엠, 제1회 ONE MESSAGE 세미나를 개최
큐티엠(큐티선교회)에서는 오는 5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우기 위한 제1회 ONE MESSAGE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는 1DAY 세미나로,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본당에서 열린다. 큐티엠은 그동안 아홉 번에 이르는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로 큐티목회의 현장을 오픈해왔다. 회를 거듭해 큐티목회의 은혜를 나누며, 그간 전국 800여 개 교회 2,.. 김양재 목사 "고난이 다른 사람 위로하는 약재료 됐으면…"
"저같이 누구에게 말 못 할 (아픔이 있는)한 사람을 위하여서, 그 한 사람의 영혼이 천하보다 더 귀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일어날 힘이 전혀 없는 그 한 사람 때문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강균성 "...화평함과 거룩함 좇으라..." 말씀 묵상
크리스천 가수 강균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성경 구절과 함께 그에 대한 묵상을 올려 팬들과 소통했다... "큐티 하면서 '한절 한절' 물음표를 달아보세요"
"저는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교회 반주도 줄곧 했는데 그래도 말씀이 안들렸어요." 신간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의 저자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의 말이다. 지난 26일 저녁 서울 용산 두란노서원에서 '나는 말씀이 들리는.. "QT, 경건 훈련으로써 손색이 없다"
한국교회 이슈를 끄집어 내 공론화 시켜왔던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가 5번째 포럼 주제로 "한국교회 QT운동 다시보기"를 정해 25일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