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빈 교수
    "장신대가 동성애 지지한다? 사실이 아니다"
    임성빈 총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동성애와 관련하여 교단 총회장님들의 담화문과 총회 결의에 표명된 것처럼, 성 문화가 윤리적 상대주의의 영향을 받으면서 지나치게 개인의 자유를 증진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은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
  • 김영한 박사
    "과정 우주론적 범재신론은 하나님의 인격성과 초월성을 상실하고 있다"
    이제 필자는 과정 우주론적 범재론으로서 켈러의 트랜스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적 성찰의 종결에 이르고자 한다. 과정 우주론적 범재신론이 설명하는 하나님의 존재는 만물의 과정 속에 내재하고 그 과정을 이끄는 자로서 기능할 뿐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성향은 인격적 활동이라기 보다는 만물의 되어감의 내면적 추동력이지 돌봄, 공감, 고통을 함께 하시는 성경이 증언하는..
  • 기독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하 동대위)는 14일 서울시의회 앞과 동아일보 앞, 종로1가 등지에서 제2회 동성애치유와 탈동성애인권개선 기원 4대 종교집회 및 제3회 탈동성애인권보호국민대행진을 개최했다.
    개신교와 천주교, 유교, 불교도 "탈동성애자들 인권 먼저 보호를"
    기독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하 동대위)는 14일 서울시의회 앞과 동아일보 앞, 종로1가 등지에서 제2회 동성애치유와..
  • 박원순
    시민단체들, 서울시청광장 퀴어축제 허가한 박원순 서울시장 고발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외 2개 단체가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서울광장 사용신고를 수리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직권남용죄(형법 제123조), 직무유기죄(형법 제122조)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동반연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매년 서울퀴어문화축제 때마다..
  • 퀴어문화축제의 서울시청광장 사용허가의 적설성 여론조사 공정
    서울시민 82.9% "퀴어축제 과도한 노출 부적절"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서울퀴어문화축제와 관련 서울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서울 시민 대부분 퀴어축제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 지난 25일 오후 2시 춘천 마더센터에서 퀴어라이브 행사가 열린 가운데, 강원퀴어대책협의회가 음란, 변태 문화인 퀴어 문화가 청정도시 춘천에 유입되는 것을 반대하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강원퀴어대책협 "음란퀴어축제 폐지하라!"
    지난 25일 오후 2시 춘천 마더센터에서 퀴어라이브 행사가 열린 가운데, 강원퀴어대책협의회가 음란, 변태 문화인 퀴어 문화가 청정도시 춘천에 유입되는 것을 반대하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음란퀴어축제를 폐지하라 ▶내 아이를 퀴어(이상한, 변태스러운)스럽게 키우고 싶지 않다..
  • 추위와 매서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서울광장조례개정을위한운동본부 측은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서울광장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주민발의안을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서울광장을 또 동성애 퀴어축제에 내어주렵니까?"
    한국의 심장부와도 같은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가 열리는 것을 막고자 '서울광장조례개정을위한운동본부'(이하 본부)가 '서울광장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주민발의안을 내놓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매서운 바람이 불었던 15일 낮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 탈동성애인권포럼을 마치고.
    동성애 정당화 합리화 하려는 퀴어신학 "우려스러워"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를 위한 탈동성애인권운동의 방향”을 주제로 4일 낮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제5차 탈동성애 인권포럼'이 열렸다. 취재 현장에서 동성애 확산운동과 그 반대운동을 모두 접한 최대진 기자(CTS)는 이번 6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먼저 언급하고, "다행히 친동성애 단체들이 소수자의 인권을 내세우며 법으로 보호받으려는 움직임에 대다수의 국민들..
  • "퀴어축제 이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긴급 좌담회가 1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및 저지운동, 시민운동으로 전환해야"
    "퀴어축제 이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긴급 좌담회가 1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본부장 소강석 목사, 이하 동대위) 주최로 열렸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병대 목사(동성애에이즈예방연구소 부소장)는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및 저지운동을 시민운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먼저 "특히 대구에서는 자발적인 성도들과 시민단체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집회로..
  • 저 단 위에 놓인 물건들은 뭔가요? 뭔가...성기 모양을 흉내내 만든 것들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른쪽에는...채찍인가요? 채찍, 왜 필요하죠?
    [CD포토] '풍기문란' 동성애 퀴어축제를 고발합니다!
    [공동취재단] 지난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그들만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동성애자를 비롯한 LGBT의 동성애 퀴어축제가 그것인데요. 우리 아이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충격적인 것들이 많은데, 경찰은 그냥 보고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