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회 5곳,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하기로국내 대형교회 5곳이 보유 시설을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 교회는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