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붙들고 낮은 곳에서 주님 찬양”저는 모태신앙인도 아니고 음악을 전공하지도 않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인생을 바쳐야 할 사명이 무엇일까, 어떤 길로 나를 이끄실까’에 대해 늘 하나님께 물었죠. 그 때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찬양사역에 대한 사명감을 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컨티넨탈을 만났고, 활동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