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북발언으로 장신대에서 논란을 일으킨 김영식 목사(낮은예수마을교회)는 지난해 여름 총학생회 주관 채플 설교자로 나서서 동성애 옹호자 임보라 목사를 옹호했던 바 있기도 하다.
    장신대 내 친북논란…김정은 쉽게 비방·무조건 조롱 안 돼?
    동성애 옹호 논란으로 홍역을 치뤘던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가 이번엔 친북논란으로 시끄럽다. 학부 사경회 강사가 김정은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학교가 뒤집어 졌기 때문이다. 김영식 목사(낮은예수마을교회)는 4학년 사경회 저녁예배 시간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