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지난 15일 충남도의회 문턱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 학생인권조례도 11년 만에 폐지 위기를 맞았다. 학생들 인권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학생인권조례가 최근 '교권 추락'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존폐 기로에 서게 된 것이다... 한동협 "충남·대전 '인권조례 및 시행규칙' 즉각 폐기하라!"
한동협은 "인권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 시행하겠다는 것은 사실상의 동성애 독재 법리로 도민과 시민들의 신앙, 양심, 학문, 표현의 자유를 철저히 억압하겠다는 것을 공표한 것과 다름없으므로 즉시 폐기되어야 한다"면서 "만약 거부시에는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하여 한국교회와 관련 단체들과 연합하여 강력한 반대운동을 펼칠 것을 천명한다"고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한국암웨이, 태안군 주민 위해 5년간 꾸준히 나눔 실천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는 28일 충남 태안군 창기 6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원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00여 명은 군, 읍, 면, 리 및 자원봉사센터, 복지관 등과 연계해 봉사 활동했다... 한국암웨이, 태안군 주민들과 '한여름 열기보다 뜨거운 精 나눠요'
한국암웨이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간 충남 태안을 찾아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자원 봉사를 실시했다. 주민들이 손을 댈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소식을 듣고 임직원 300여명이 마음을 모아 충남 태안을 위해 나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