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 총회장 김정훈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축복교회가 수원 교회당을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하나님의교회' 측에 넘기려다가 소송이 붙었다. 이 소식이 전해져 교단이 분열될 위기에 처했다. 크로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 총회장을 지지하는 부총회장 이승헌 목사를 비롯한 안성삼 목사(증경총회장) 등의 인물들은 계속해서 김정훈 목사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른 5개 교단과의.. 서울역 노숙 형제와 함께 하는 한가위 큰잔치
서울역광장 500여 노숙형제들을 위로하는 "2014 한가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큰잔치"가 축복교회(당회장 김정훈 목사)와 신생교회(담임 김원일 목사)가 공동주최한 가운데 3일 오전 11시 신생교회 본당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