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최승락 회장)가 26일 제72차 정기논문발표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선 권해생 박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의 개회기도 후 이지혜 박사(University of St. Andrews, Ph.D)가 ‘히브리서가 말하는 아들 됨: 죽음의 고난을 통해 온전하게 하심’, 허정문 박사(Yeshiva University, Ph.D)가 ‘메므라와 성육신 로고스의 상호관련.. 최승락 교수, 신임 고려신학대학원장에 선출돼
고려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고신대 신대원) 신약학 전공 최승락 교수가 차기 고려신학대학원장에 선출됐다고 예장고신 측 신문인 코람데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고신대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회(이사장 김종철 목사)는 지난달 28일 고신대에서.. “사람의 평가가 사역을 판단하는 기준 되면 안돼”
한국성경신학회가 최근 신반포중앙교회(김지훈 목사) 대예배실에서 ‘고린도후서 주해와 설교’라는 제목으로 제46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최승락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가 ‘새 언약 사역자의 본분, 영광, 고난:고후 1~4장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고통의 시대 주목해야 할 4가지 키워드
미래교회포럼의 주최로, 19일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천안교회와 온라인에서 1차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최승락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고통의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발제를 했다... "바보가 되는 '십자가의 지혜'만이 하나님의 새 창조 질서 세상에 구현 할 수 있다"
제 43회 성경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가 신반포중앙교회에서 28일 오후 3시부터 개최됐다. 발표회 주제는 ‘고린도전서 주해와 설교’이다. 이번 발표회는 먼저 최승락 고신대 신약한 교수가 ‘십자가의 지혜와 성령의 나타남(고전 1-3장)’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전했다. 그는 “십자가는 예나 지금이나 조롱과 기피의 대상”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