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통일선교협의회(회장 김원정 목사, 사무총장 육근원 목사, 이하 침례교통일선교협의회)가 주관한 2024년 침례교회 통일선교포럼이 최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분당채플에서 ‘탈북민 복음화를 위한 침례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하나님 바라 보지 못하는 영적 장애 주님을 만날 때 해결될 수 있어”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28일 오전 주일예배서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시선’(사도행전 3: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2000년 전 초대교회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사람들은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즉각적으로 죄인인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예전과 완전히 다른 삶으로 변화되었다. 매일 .. 최성은 목사 “십자가와 부활 소망 붙들고 복음 전해야”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31일 지구촌교회 분당 부활주일 찬양예배에서 ‘나는 부활을 믿는가?’(고린도전서 15: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매년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묵상하면서 어느 목회자가 ‘부활은 세상의 불공정해 보이는 삶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며 절망을 느끼는 오늘 다시 일어나 내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살아나가게 하는 유일한 구원의 통로이다. 그 부활의 첫 주인공.. 최성은 목사 “선하신 주님 위해 선한 열매 맺는 것 목표 삼아야”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고난주간을 맞이해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 첫날인 25일 최성은 목사가 ‘무화과나무 저주 사건’(마태복음 21:18-2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 기록되어 있다. 마가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성전을 둘러보셨다고 기록하고 있고 마태복음에는 성전 청결 사건, .. 최성은 목사 “부활하신 주님 붙들고 내일에 대한 소망 갖자”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3일 주일예배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의 의미‘(요한복음 20: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과거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유명한 철학자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도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육신은 약하고 영혼은 선하다고 보았으며 죽음을 통해 영혼이 몸에서 해방된다는 점에서 공감점을 가지고 있었.. “삭게오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6일 주일예배서 ‘왜 그 나무에 올라가셨나요?’(누가복음 19: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오늘 본문에는 삭게오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예수님은 그를 만나시기 위해 의도적으로 여리고 성을 찾아가셨다. 사실 주님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이셨는데 삭게오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여리고 성을 찾아가신 것이다. 삭게오는 당시 세리장이었으며 백성의 세금을 걷.. 내일이 두려운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난이 비켜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전능자 하나님의 섭리의 세계로 뛰어들면 인생의 해석이 달라진다.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는 이 책에서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을 뚫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준다. 요셉처럼 미래가 불투명한 인생이 있을까? 내일이 불투명한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요셉의 이야기는 중요한 교훈을 준다... “예수를 그리스도 믿는 가장 강력한 증거… 예언의 말씀 성취”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지난달 30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이 일으키실 선지자’(신 18:15~22)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인간의 존재의 불안은 우리가 미래를 알지 못하는 데서부터 비롯된다”며 “그래서 누군가가 미래를 잘 예언한다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고 그에게 끌리게 마련이다. 그래서 어느 사회나 미래를 점치는 예언 장사는 인기 있는 비즈니스로 등장한다. 그리고 수많은.. 지구촌교회 ‘블레싱 전주’… “예수님이 시작과 중심이며, 마지막”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지역 68개 교회와 ‘MET2023 블레싱 전주’ 국내전도를 진행한다. 19일 저녁에는 블레싱 전주 연합전도집회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가 강사로 나섰으며, 바이올린 연주자 여근하, 가수 류지광 씨가 게스트로 함께 했다... 회복을 넘어, 다시 부흥으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세월을 따라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는 세상에 살고 있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세상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에서 멀어지거나 교회가 오해와 비난을 받으며 상처를 입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에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 저자)는 그리스도인을 향해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을 회복하자고 뜨겁게 외치며 느헤미야서를 통해 회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회복..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구촌사회복지재단과 협약 체결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최성은)이 최근 AI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김관성 목사 “한 영혼 살리는 역사 일으키는 교회로 남길…”
김관성 목사(낮은담교회)가 5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금요느헤미야기도회에서 “우리 시대의 주님의 몸된 교회는 능력을 거의 상실해 가고 있다. 삶이 절망 가운데 내 몰린 사람들이 살아나는 경우가 좀처럼 없다. 한 영혼을 살리는 역사를 일으키는 교회로 남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