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교회에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와 최복규 목사(한국중앙교회 원로)가 ‘주일성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먼저 최복규 목사는 “여호수아서 1:8절에, 율법을 다 지켜 행하면 형통할 것이라 나왔다”면서 “그런데 613가지 율법을 어떻게 다 지켜 행할 수 있을까”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는 “가끔 우리 목사들의 설교가 교인들에게 짐이 될 수 있다”며 “교회 생활에서 봉사, 직분.. [최복규 설교] "감사의 영을 부어주소서" (살전 5:14~24)
성경 모두가 주옥같은 천부 하나님의 말씀이나 본문 14절~24절까지의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며, 성령님으로만 가능한 것이니 소멸치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교회의 예레미야 김치선 목사님을 기리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신촌성결교회에서 "한국교회 신앙의 선배님들을 기리며"란 주제로 2월 월례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교회의 예레미야 김치선 목사님을 기리며"란 주제로 최복규 목사(한국중앙교회 원로)가 발표했다... ‘국내 교회 최초 헌혈운동’ 최복규 목사, 건국대 명예졸업장
“피 한 방울이면 살릴 수 있는 사람이 죽어가고 있어서, 국립중앙의료원에 직접 연락해 우리 교회에서 피를 뽑으라고 했어요. 그렇게 헌혈을 하며 병원을 상대하던 것이 조금씩 나아가 병원선교 활동과 원목 제도로 정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