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만에 한국기록 갈아치운 최규웅
    한국 선수로는 역대 네 번째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최규웅(21·한국체대)이 남자 평영 200m에서 하루 만에 다시 한국 기록을 갈아치우고 7위를 차지했다. ..
  • 최규웅, 평영200m 한국신기록으로 결승 진출
    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00m 준결승전에서 최규웅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최규웅은 2분11초27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