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송태근 목사, 이하 총추위)가 법인이사회에 추천할 총장 후보자로 김창훈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문병호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담임, 이상 가나다 순)를 결정했다. 김광열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김성욱 교수(총신대 선교대학원 선교학)는 탈락했다... 총신대 총장 직무대행에 김광열 교수
총신대 법인이사회(이사장 김동욱 교수)가 16일 김광열 교수(조직신학)를 총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한편 앞서 13일 열렸던 이사회에서는 신학대학원 부총장 겸 신학대학원장에 이상원 교수를, 목회신학전문대학원 포함 6개 대학 원장에 정희영 교수를 임명했었다... <속보> 총신대 제5대 총장에 길자연 목사
총신대학교(총장대행 김길성 교수) 제5대 총장에 길자연 왕성교회 원로목사가 박수준 총신대 목회학 교수를 누르고 17일 당선됐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총신대에서 개최된 운영이사회에서 길 목사는 3차 투표를 가는 접전 끝에 2/3을 득표해 총장에 선출됐다... [CD포토] "진정으로 총신을 위하는 총장님을 원합니다"
총신대학교 총장 선임을 위한 운영이사회가 17일 오후 1시30분 총신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총신대 학생들이 "총신대 총장은 총신대를 진정으로 위하는 총장이 돼야 한다"며 기도회를 열고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현재 총신대 총장 후보는 길자연 왕성교회 원로목사와 박수준 총신대 교수 등 두 명으로 압축돼 이날 운영이사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가운데 한명를 총장으로 뽑는다... [CD포토] 총신대 운영이사회 들어가는 길자연 목사
총신대학교가 17일 오후 1시 30분 총장 선임을 위한 운영이사회를 열어 길자연 왕성교회 원로목사와 박수준 총신대 교수 가운데 한 명을 총장으로 뽑는다... 총신대 총장 최종 후보에 길자연 목사·박준수 교수
총신대학교 총장 후보가 길자연 왕성교회 원로목사와 박수준 총신대 교수 등 두명으로 압축됐다. 총신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 위원장 전대웅)는 6일 오전 11시 총신대 사당캠퍼스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7인의 후보 가운데 무기명 비밀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를 이들을 확정했다... 총신대, 총장 후보등록 마감…7명 등록
총신대학교 총장에 7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총신대 운영이사회(이사장 전대웅) 산하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오후 5시 등록 마감결과 모두 7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