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석의 세상읽기>기독당을 어떻게 볼 것인가?
    기독당을 어떻게 볼 것인가?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오늘은 기독당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과거에는 기독당(기독자유민주당)에 대해 많이 부정적이었습니다. 기독당을 하시는 분들의 대표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이었고 이 당이 오히려 기독교 망신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 [서경석 칼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서경석 칼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중늙은이 서경석 목사입니다. 저 같은 60대는 이러다가 나라가 종북좌파(북한추종세력)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저 같은 사람을 꼴통보수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우파도 좌파도 아니고 이념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도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싫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나꼼수에 환호하고 결과적으로 나라가 좌파 손에 넘어가는 것을..
  • 김용민의 “교회 대상 막말”, 과거 발언들 중 최악
    김용민 후보자의 “교회 대상 막말”, 과거 발언들 중 '최악'
    민주통합당 노원갑 김용민 후보자의 막말 동영상 파문이 확산되면서 교회를 대상으로 한 그의 막말까지 회자되고 있다. 더구나 주요 언론들이 별다른 경력이 없는 그를 ‘목사 아들에 신학대를 나온 사람’으로 소개하면서, 기독교에 미치는 악영향이 날로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 기독당, 교계 원로 및 시민 찾아 지지 호소
    기독당, 교계 원로 및 시민 찾아 지지 호소
    4.11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이하 기독당)이 선거 유세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기독당의 비례대표 후보 8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교계 원로들을 순방하는 한편, 서울 광장시장 등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기독유권자연맹, 박지원·강기갑 등 ‘낙선운동’
    기독유권자연맹, 박지원·강기갑 등 ‘낙선운동’
    기독교유권자연맹(상임대표 김규호 목사)은 '문학진, 강기갑, 김선동 의원' 등을 낙선 후보자로 지목했다. 연맹은 5일 오후 서울 태평로 두메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간 18대 국회에서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한국교회가 강력하게 요구해 온 북한인권법과 사학진흥법 제정 등을 외면하고, 수쿠크법이나 동성애차별금지법, 재개발법 등 국가와 교회에 큰 혼란을 가져올 악법들을 통과시키려 했던 ..
  • "기호 10번 기독당입니다"
    "기호 10번 기독당입니다"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이 26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150만표 획득으로 최소 5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 '北' 평화 깨는 경겨망동 즉각 중단하라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은 최근 총선을 앞두고 광명성 3호를 발사하겠다고 발표한 북한에 대해 “평화를 깨는 경거망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