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수반석교회 체 안 목사의 아들 게이브 안 목사(오른쪽)와 모니카 안 사모.
    신사도운동가 체 안 목사, 아들에게 교회 세습
    신사도운동가로 잘 알려진 체 안(Ché Ahn, 한국명 안재호) 목사가 아들에게 교회를 넘겼다. 가뜩이나 한국에서 신사도운동이 비판받고 있는 현실 가운데, 교회세습까지 이뤄져 논란이 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