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탄TV 한국교회 교회학교 ‘START UP’ 세미나 2주차인 지난 11일은 ‘청소년 비대면 사역’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 정지훈 목사(우리들교회 청소년부 디렉터)는 청소년 목회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도전에 관해 나눴다. 정 목사는 “먼저, 예배에 대한 도전이었다. 예배 참석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었다. 청소년들은 아직 주님을 만나는 과정 중인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현장예배일 때도 .. "다음 세대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춰, 하나님 사랑으로 적극 돌봐야"
한국개혁주의생명신학회는 최근 성도교회에서 ‘한국교회 청소년 사역,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파구에서 청소년 대안학교인 한빛청소년대안센터에서 소장을 맡고 있는 최연수 한빛청소년세움교회 담임 목사가 강연을 전했다. 그는 ‘교회와 멀어진 청소년들과 간격 좁히기 방안’이라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