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정성진 이사장, 한교봉)은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 천안시기독교연합회관에서 천안시기독교연합회와 아산시기독교연합회에 수해로 피해를 입은 교회 복구를 위한 지원금 각 2500만원과 의류 3500벌을 전달했다.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천안시와 아산시에는 15개 교회가 침수피해가 있었다... 천안 부탄가스 공장 폭발...진화 계속
18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부탄가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8개동이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광역3호'를 발령하고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다행이 휴일이라 직원들이 대부분 없었으며 기숙사에 있던 직원 20여명이 화재 초기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 서북소방서 등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38분경 부탄가스 제조공장 태양산업에서 화재가 발생.. 피자빅, 60평 규모 천안 청수구성점 오픈
공룡피자로 유명한 피자 전문브랜드인 피자빅이 천안 청수구성점을 17일 오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