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선교회가 최근 계룡 나눔의교회(담임 김상윤 목사)에서 목회자를 위한 인공지능(AI)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가 ‘대화형 인공지능(챗GPT) 시대, 신앙과 신학과 목회에 주는 의미’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조 박사는 “2022년 후반, 대화형 초거대 인공지능(AI) 로봇 챗GPT가 등장하며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챗GPT가 아직은 만족스럽지 못.. “인공지능,결코 하나님 부르신 설교자 대체할 수 없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18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소재 소망교회(이정현 목사)에서 ‘챗 GPT의 목회 활용법(설교, 예배, 교육)’이라는 주제로 제46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현신 교수(총신대 실천신학)가 ‘챗GPT(ChatGPT)의 목회활용법: 챗GPT 설교에 대한 설교학적 평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면서 여러 학자들이 예측한 .. “챗GPT, 냉철한 평가 뒤 창조적 목회 활용방안 모색해야”
텍스트프리칭연구소(김대혁·박현신 공동대표)가 6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 소재 광명중앙교회(서보민 목사)에서 ‘챗GPT와 그리스도 중심 설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박현신 교수(총신대신대원, 실천신학·설교학)가 ‘챗GPT 이해와 설교’ 김대혁 교수(총신대신대원, 설교학)가 ‘챗GPT 활용 시대 속에서 설교가 나아갈 방향’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동원 목사 “인공지능, 아무리 발달해도…”
기독일보와 2024년 신년 대담을 진행한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가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고유한 창조성의 영역은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는 한국교회가 인공지능(AI)의 발달에 관심을 둔 한해였다. 특히 미국 오픈AI가 지난 2022년 12월 1일 공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는 .. “챗GPT와 목회자 설교 차이? 성도들 형편 아는가의 여부”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이사장 김지철 목사, 이하 미목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지혜의 샘에서 ‘교회를 위한 생성형 AI사용 가이드라인 발표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수인 아신대 교수는 “최근 챗GPT가 진화하면서 이제는 음성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한국어 음성을 듣고 영어 등 각종 언어로 번역을 해주는 챗GPT 앱도 등장했다”며 .. ‘챗gpt, 주일학교는 어떻게 사용할까?’ 북콘서트 열려
미래 목회 전략연구소 대표 서경원 목사가 번개탄tv에서 14일 북콘서트를 진행한다.‘챗gpt, 주일학교는 어떻게 사용할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는 실전편의 오픈강의로 진행된다... “챗GPT, 본질 대체 아닌 본질에 더 집중하기 위해 사용해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학회장 신성욱 교수)가 11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소재 하남교회에서 ‘챗GPT와 목회’라는 주제로 제45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성욱 교수(아신대)의 사회로, 이수인 교수(아신대)가 ‘챗GPT와 기독교교육: 생성 AI 열풍을 통해 생각해 보는 신앙교육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양재 목사 “말씀으로 이유 묻고 인도함 받는 것이 가장 큰 능력”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챗GPT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챗GPT는 인간과 대화하는 것처럼 바로바로 답변을 제공해 주는 인공지능이다. 가짜뉴스도 정보에 포함되고 명령 의도와 관계없는 대답을 불쑥불쑥하기 때문에 질문을 잘해야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며 “이런 AI에게 적합한 질문을 하는 직업이 막 뜨고.. 총신대, 2023 하계 교직원 직무교육 세미나 진행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우리는 ONE TEAM입니다’라는 주제로 2023학년도 하계 총신대학교 교직원 직무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AI 시대, 기독교인들 바르게 사회·과학적으로 대처해야”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 인공지능(AI) 시대의 기독교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쳇 GPT가 등장하면서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진입했다. 인공지능에 대해 두 가지 관점이 있다”며 “하나는 강한 인공지능이며, 또 하나는 약한 인공지능이다. 우리는 강한 인공지능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우리가.. 미래목회포럼 ‘2023년 리더십 컨퍼런스’ 26~28일 개최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오드리인호텔에서 ‘챗GPT와 한국교회’를 주제로 2023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미목 지도위원, 이사, 임원, 감사, 일반 회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는 챗GPT를 비롯한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달하는 시대에 신앙과 교회 본질을 재확인하는 한편, 챗GPT에..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AI는 효율적이며 대세, 목회 비서로 적격”
한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최윤식 박사(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가 번개탄tv가 주최한 공개강좌에서 강의했다. 이는 ‘미래교회를 위한 ChatGPT’에 관한 강좌로 홍대 근처에 위치한 번개탄 공개홀에서 지난 1일 개최했다. 최윤식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챗gpt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며, 목회자들과 교역자들은 이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배워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