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자립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며 예배와 선교를 세워가는 부흥세대커뮤니티가 ‘Zoom Online 교사세미나’를 11월 2과 9일 오후 8시 2주에 걸쳐 진행한다. 부흥세대는 “코로나시대 ‘교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많은 질문과 고민 끝에 다음세대를 섬기는 교사를 위한 세미나를 개강하게 됐다”며 “포기하고 가만히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차세대 사역 위해 교회·교육기관·가정의 유기적 협력 중요"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 장년층 감소, 주일학교 쇠퇴, 저출산 등 오늘날 한국교회가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 한 미래학자는 2050년 한국교회 성도가 지금의 절반 수준인 300~40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부흥만이 살길‥700명 차세대들 '변화의 주역' 헌신 다짐
자마(JAMA) 북가주 대회가 9월 27일부터 29일(현지시간) 3일 간 산호세 쥬빌리크리스챤센터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성령의 뜨거운 열기 가운데 열렸다. 2세들을 중심으로 부모, 목회자까지 전세대가 함께 모인는 자마 대회는 올해 2200명의 등록자와 200명의 자원봉사자, 65명의 대규모 강사진 그리고 대회를 주관한 자마의 스탭진을 포함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