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모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교실)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8일(제42회) 순서에서 강연했다. 류 교수는 "성 이데올로기의 발원과 변천사를 보면 막시즘 그리고 네오 막시즘이 있다. 기독교 문화, 가정과 교회가 공산화의 걸림돌이 되어버리니 성을 해방하여 가정을 해체하고.. “차별금지법, 참 좋은 말처럼 들리지만…”
박진석 목사(포항 기쁨의교회 담임)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24일(제40회) 순서에서 "성경으로 때와 법을 바로 분별합시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박 목사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없다' 또는 하나님을 왜곡시키는 이론들이 제기되어 왔지만, 놀랍게도 예수님의 복음은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그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땅끝까..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관한 10가지 펙트체크’
윤용근 변호사(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 변호사)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17일(제39회) 순서에서 "인권위원회의 평등법 주장을 팩트체크 한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인권위 인권보도준칙, 동성애 알권리 차단”
김인영 장로(서울 노원창일교회, 전 KBS 보도본부장)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10일(제38회) 순서에서 "동성애와 언론현장"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김 장로는 "언론 현장에서 보니까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서 가장 큰 문제는 동성애가 나와 상관 없어서 멀리 있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향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원성웅 목사 “기독교인들이 헌신적으로 나서 악법 막아내야”
원성웅 목사(옥토감리교회)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3일(제37회) 순서에서 "가증한 풍속을 따르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원 목사는 "요즘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악법으로 일컬어지는 법(안)들이 심의 처리될 위험성이 높아졌다. 이런 법안의 취지에는 인권과 정의를 구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경남 교회들 연합해 학생인권조례 제정 세 번 막아내”
박정곤 목사(거제 고현교회)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27일(제36회) 순서에서 "한 민족의 시대별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박 목사는 "세상이 이상하게, 고약하게 변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평등법, 온갖 아름다운 이름으로 포장하여 치명적인 독을 숨겨놓고 세상을 악하게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세계가 속절 .. “만일 자녀가 동성애 등 성정체감 혼란을 토로하면…”
홍구화 교수(합동신학대학교대학원 기독교상담학)가 20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35회에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게’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홍 교수는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최초의 기관으로 이해관계가 아닌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관계로 구성된다.. “신학교에 반동성애·반차별금지법 관련 강의 개설돼야”
김윤태 교수(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 원장)가 13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34회에서 ‘성과 결혼의 성경적 의미와 차별금지법’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차별금지법이 성별, 장애, 나이, 외모, 지역, 종교, 사상,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과 혐오 표현을 금지하고자.. “평등법·차별금지법 막기 위해 기도해야… 악한 영과의 싸움”
윤동락 목사(대일교회 담임)가 23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31회에서 ‘평등법, 차별금지법을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 목사는 “시대와 시대마다 고난과 핍박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이끄셨기에 여기까지 왔다”며 “어떠한 위기가 있더라고 은혜가 있으면 산다. 죽음 앞에 놓여 있다.. “평등법, 민주주의 핵심인 ‘표현의 자유’ 억압”
박성제 변호사(법무법인 추양가을햇살)가 16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30회에서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평등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박 변호사는 “민주주의의 핵심은 표현의 자유다. 표현의 자유가 무너진다면 결국 사람들은 왜곡된 정보를 받아들이게 되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게 된다”며 “왜곡된 여론과 지식, 자료만을 가지고.. “차별금지법 반대 주장 ‘팩트체크’에 대한 ‘팩트체크’”
김성한 목사(예 장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가 9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29회에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목사는 “지금 우리나라는 에이즈 치료비 부담으로 막대한 국가재정을 사용하고 있다. 에이즈에 사용되는 국가사회적 비용이 무려 9조 원에 이른다”며 “우리나라는 지금 에이즈 환자들에게 엄청난 특혜를 주고 있다... 퀴어축제 등 반대해 온 현장 활동가의 증언
현장 활동가인 한효관 대표(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이하 건사연)가 2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28회 강좌에서 ‘현장을 사수하라’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한 대표는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해선 전문가와 현장 시민활동가가 같이 활동할 수 있다. 저는 현장 활동을 할 때 그들의 실상을 알리는 데 주목한다. 2014년 동성애 축제에 항문이 뚫린 속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