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이 20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악법 반대 세미나’를 개최했다. ‘학생인권 보장에 관한 법률안’(학생인권법안)과 ‘조력존엄사에 관한 법률안’(조력존엄사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 법안들에 반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1대 국회는 차별금지법 등 폐기하고, 22대는 바른 입법을”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 등 과잉법안의 폐기를 촉구하고, 22대 국회에 바른 입법을 요구한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한교총)과 진평연(대표회장 김운성 목사),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등 시민단체들이 7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교총 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국회에 이 같이 촉구했다... “NAP 초안의 젠더 이데올로기·반생명주의 조항 전면 개정해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외 224개 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1번 출구 앞에서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초안 전면 개정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젠더 이데올로기’ 독소조항 포함된 제4차 NAP 초안 수정돼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외 224개 단체들이 18일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법무부 앞에서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초안)에 담긴 젠더 이데올로기와 반생명주의 정책을 규탄한다!’는 제목으로 집회를 개최했다...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 인정 판결, 동성혼으로 이어질 우려”
복음언론인회·복음법률가회·진평연(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동반연(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동성 커플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규탄하는 성명을 22일 발표했다... “개정 교육과정, 성혁명 배제 결단 담겼지만 기독교 역사 서술은 불공정”
‘교육 정상화를 바라는 전국네트워크’(교정넷), 진평연, 북음법률가회 등이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밸리 지하 2층 회의실에서 최근 확정·고시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성혁명 교육 용어들의 삭제·의미수정의 의의와 남은 과제들 △기독교 왜곡 역사, 진화론 독점 등 문제와 과제라는 두 개의 주제 아래 새 교육과정의 내용을 살폈다... “‘성혁명’ 내용 포함된 교육과정 개정안, 폐기돼야”
‘교육 정상화를 바라는 전국네트워크(교정넷), 진평연, 북음법률가회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밸리 지하 2층 회의실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시안)의 위헌성·위험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의 위헌성, 위험성, 부당성에 대한 학문적 근거를 제공, 개정안 폐기 및 집필진 재구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동반연 등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추진 즉각 중단하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등은 26일 "편향된 젠더 이데올로기에 기반하여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 등을 정당화하는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는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진평연 신임 대표회장 김운성 목사 “불의와 맞설 것”
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가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임됐다. 1년 임기의 대표회장 직제는 이번에 신설됐다. 진평연은 1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했다. 직전 회기까지는 원성웅 목사(옥토교회 담임)가 맡았던 상임대표가 대표회장격이었다. 원 목사는 이번 회기 그대로 ‘상임대표’라는 직함을 갖지만, 새.. “차별금지법 제정돼 ‘제3의 성’ 인정되면 병역 문제 등 혼란”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복음법률가회, 동반연(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비판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혜성 사무총장(바른인권여성연합)이 사회를 맡은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 김일수 고려대 명예교수가 축사했고, 음선필 교수(홍익대 법대),.. “차별금지법 반대 의견 혐오 매도, 자유민주 국가서 안 될 일”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등 3개 시민단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혐오 프레임으로 차별금지법 찬반 토론조차 막는 LGBT 독재 세력을 강력 규탄한다!’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개최했다... 진평연 등 ”여성 인권 보호 요구한 적법·정당한 광고”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복음법률가회,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 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 바른인권여성연합이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송파구청을 규탄했다. 진평연의 차별금지법 반대 옥외광고가 최근 구청 측의 요청으로 중단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