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중소기업 대출 시 업황주기 고려해야
    한국은행은 4일 열린 중소기업 CEO와의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대출 시 산업별 업황주기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김형준 비아트론 사장, 노선봉 우리기술 사장, 박환우 성호전자 사장, 이장원 블루버드 사장, 이현국 해성산전 사장, 조성용 경인양행 사장, 최동수 한영알코비스 사장 등 7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