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 인근 태평양에서 1일 오후 8시46분(현지시간)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진앙이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99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원은 해저 10km 깊이로 매우 얕다고 밝혔다. 중국지진센터(CENC)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8.1로 추산했다. USGS는 앞서 8.0으로 지진 규모를 추산했으나 이후 8.2.. 美 4/14선교대회, “그대 있음에 든든합니다”
4세에서 14세의 어린이들을 선교의 주체로 일으키기 위한 를 위한 합동기도회가 30일(현지시간)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