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대사회적인 역할을 강조하고자 모인 공적신학과교회연구소(소장 임희국 교수)가 18일 오후 장신대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평화'란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도둑' 같이 올 수 있는 통일을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에 와 있는 탈북청년들을 통일지도자로 키워야 한다"
"미리 다가온 통일, 탈북민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주제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가 22일 오후 숭실대에서 제30차 열린대화마당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