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 역대하 7장 14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 요한일서 1장 9절.. 예수그리스도의 6가지 경고
기독교 저널리스트 '레슬리 화이트'(Lesli White)씨는 복음주의 온라인사이트 '빌리프넷'(beliefnet)에 예수가 했던 6가지 중요한 경고에 관해 정리했다. 1. 죄(Sin) 인간은 죄인이라 죄를 피하기가 힘들다. 그리스도인은 죄 짓지 않기를 원하지만 주입돼 있는 죄악된 본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여전히 죄를 짓고 산다. 하나님은 거룩하기 때문에 죄를 용납할 수 없다... 죄와 유혹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 10개
당신은 신앙생활을 하며 죄와 유혹을 이겨내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을 수시로 받은 적 있는가? 그럴 때일수록 죄가 없으시면서도 죄와 사망의 힘을 무너뜨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한다... '교회 좀 다닌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죄
기독교 작가들의 에세이를 수록한 해외 사이트 아이빌리브(Ibellieve)에는 '크리스천들이 간과하기 쉬운 7가지 죄'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크리스천들이 읽어보면 유익하다고 생각해, 이를 번역해 정리해 보았다... [묵상 책갈피] 죽음에 이르는 죄, 영적 게으름
나태 즉 ‘게으름’이 왜 죽음에 이르는 죄일까? 내가 볼 때 그렇게 심한 죄까지는 아닌 것 같았다. 리모컨을 잃어버려 텔레비전 앞까지 걸어가기 싫어 채널을 바꾸지 않는 것이 그토록 큰 죄란 말인가. 하지만 좀 더 깊이 조사해 보니 초기 기독교 리더들이 경계했던 죄는 ‘영적 무관심’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풍성한 묵상] 영혼을 파괴하는 죄
죄는 심층적인 무지이다. 만일 사람들이 순결과 공의의 하나님을 알고 있다면 감히 죄짓는 생활을 계속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무지와 육욕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벧전1:14), 무지는 육욕의 모태이다... 정죄에 사로잡힌 크리스천에게 필요한 7가지 성경구절
성화의 길을 가는 크리스천들이 종종 죄로 인해 정죄에 사로잡혀 고통 받는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으로 이미 모든 죄가 사해졌으며, 죄에서 해방되었다는 분명한 사실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우리가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사하시고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회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7가지 성경구절
크리스천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로 인해 어떻게 죽으셨는가를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화해의 에배에 참석하진 않지만, 회개는 사순절 뿐 아니라 늘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해야 한다. 먼저는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풍성한 묵상] 죄의 영향력
죄는 믿는 자들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도 넘어지게 만든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죄를 짓는 것을 보면 복음이 사람의 삶에 전혀 변화를 주지 못한다고 결론을 내리고는 돌아선다. 그리고 특별히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도들의 삶에 있는 죄로 인하여 환멸을 느끼기 쉽고 상처를 입기 쉽다. 그들은 주님을 따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 대해 대적한다... 저주에 관한 대표적인 성경적 의미 3가지
많은 크리스천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축복과 번영을 말하지만 저주에 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하나님은 저주에 대해 말하는 것을 꺼리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저주의 본질을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의 죄의 무게와 십자가의 승리의 힘을 깨닫게 한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 맞이하는 위험 4가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 직면하게 되는 위험 요소로는 무엇이 있을까?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우리는 우리는 죄에 빠질 수 있다... “하나님이 용서할 수 없는 한 가지…”
하나님께서 용서할 수 없는 한 가지 죄가 있다면 어떤 죄일까? 크리스천 포스트에서 故빌리 그래함 목사가 ‘하나님께 용서 받을 수 있는 죄가 있을까요?’라는 독자의 물음에 답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