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들레헴 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는 ‘존 파이퍼’ 목사가 ‘우리는 왜 계속해서 죄를 짓는가’라는 주제로 설교한 영상이 많은 기독교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기독교 유튜브 채널 ‘Desiring God’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동일한 죄를 습관적으로 지으면서도 이를 끊지 못해 고민에 빠졌던 시청자들은 그의 설교 영상을 보고 명쾌한 해답을 찾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존 파이퍼, “돈과 섹스, 권력?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어"
미네소타 베들레헴 신학대학 총장이며 신학자인 파이퍼 목사가 최근 "빛 속의 삶 - 돈, 섹스, 권력"라는 새 책을 내놓음과 동시에 책 속 주장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파이퍼 목사는 150페이지의 새 책을 통해 "돈과 섹스, 권력은 잘못 사용할 경우.. 존 파이퍼, 기독교인들이 시신을 화장이 아니라 땅에 묻어야 하는 이유
디자이어링 갓 설립자이자 미네소타 베들레헴 신학대 총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존 파이퍼 목사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기독교인들은 부활과 관련, 시신을 화장이 아니라 매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CARD뉴스] 기독교에 적대적인 세상 향한 성경적 반응 6가지
"오늘날 교회는 문화적 무관심과 조롱, 배제, 그리고 적대감 가운데 있지만 이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따라 반응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죠.".. 존 파이퍼 "기독교에 적대적인 세상 향한 성경적 반응 6가지"
존 파이퍼 목사는 최근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베들레헴 2016 컨퍼런스(Bethlehem 2016 Conference for Pastors and Church Leaders)에서 "오늘날 교회가 문화적 무관심과 조롱, 배제.. 존 파이퍼 "성도들의 불시험,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여기지 말라"
존 파이퍼 목사가 세속 가운데 교회와 성도가 불시험 당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 파이퍼 목사는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베들레헴 2016 컨퍼런스(Bethlehem 2016 Conference for Pastors and Church Leaders)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내 안에 '습관적 의심'을 버리는 방법 4가지
존 파이퍼 목사는 "이런 류의 '습관적 의심'은 사랑이 없는 것으로, 따라서 잘못"이라며 성경을 통해 그 이유를 제시했다. 그는 "기독교인은 사랑을 따라 행해야 하는데, 사랑의 본질은 다른 사람에게서도 좋은 모습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라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라는 구절을 인용했다... [CARD뉴스] 기독교인이 복권 사면 안 되는 이유 '7가지'
최근 미국에서는 '파워볼'이라 불리는 복권 1등 당첨금이 역사상 최대액인 8억 달러(약 1조원) 가까이로 치솟으면서 이른바 '복권 광풍'이 불고 있는데요, 이 같은 분위기에 우리 기독교인들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복권을 살 수 있겠죠. 하지만 기독교인이 복권을 사는 것은 과연 옳은 것인가요? 저명한 복음 설교가이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중 한 명인 베들레헴 침례교회 존 파이퍼 목사.. 존 파이퍼 목사 “다수가 선택의 교리 왜곡”
금세기 최고의 설교자, 존 파이퍼 목사가 24일(화, 현지시간)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저녁 선교집회에 초청돼 설교를 전했다. 복음을 순수하고도 강력하게 선포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파이퍼 목사의 집회에는 강당을 가득 메우고 자리가 없어 앉거나 혹은 서서 설교를 듣는 이들도 있을만큼 열기가 넘쳤다... 시카고 한 자리에 모인 한인 선교사들
169개국 한인 선교사들의 제전인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23일 ‘격동하는 지구촌, 긴박한 땅 끝 선교’를 주제 아래 2천5백여 한인선교사와 한인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