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직신학회(학회장 김재진 박사)가 마련한 '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 특강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최덕근 박사(송라제일교회)가 "천사와 마귀"란 주제로 강의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크건 작건 모든 세계사·인생사에 하나님의 섭리 개입해 있다"
한국조직신학회(학회장 김재진 박사)의 '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 특강이 '깊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강연에서는 박성규 박사(장신대 조직신학)가 "섭리론"을 강의해 목회자들에게 이해와 도움을 줬다. 박성규 박사는 "섭리론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계와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더 나아가 이 세상의 모든 삶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김재진 박사 "예수 부활은 역사적·실제적 사건이다!"
한국조직신학회(회장 김재진 박사)가 '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 특강을 마련해 4일 시작했다. 신촌성결교회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강의는 김재진 박사(케리그마신학연구원)가 "예수 부활의 역사적 사실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재진 박사는 "현대의 많은 지성인이 ‘예수의 성령잉태’와 ‘예수의 죽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