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덕배(55)에 대한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강문경 판사는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씨에게 징역 10월에 추징금 130만원을 선고했다... 법원, '마약 혐의' 가수 조덕배씨 구속영장 발부
서울중앙지법 윤강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대마 및 필로폰 복용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가수 조덕배(55)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부장판사는 "(조씨의)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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