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현보 목사
    손현보 목사 “10.27 통해 하나님께서 세상 변화시키실 것”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기도회’를 앞두고 14일부터 16일까지 ‘연합 금식기도회’가 일산 제자광성교회(담임 박한수 목사)에서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16일 저녁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담임)가 ‘세상이 바뀐다! 두 가지로!’(출애굽기 10:9-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연합 금식기도성회 둘째날
    “10월 27일 연합예배, 21세기 갈멜산 전투”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앞두고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연합 금식기도성회’가 일산 제자광성교회(담임 박한수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둘째 날 임진혁 목사(마가의다락방교회)가 ‘이젠 망설일 시간조차 남지 않았다’(대하 36:11~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유달리 하나님을 사랑했던 민족이 대한민국이다...
  • 박한수 목사
    “말세의 시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깨어서 진리 선포해야”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가 2일 주일예배서 ‘교회여, 영원하라 – 깨어있는 교회’(마태복음 24:35-4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말씀을 잘 모르거나 처음 오신 분들이라면 집에 가셔서 성경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보시길 바란다. 성경은 2천 년 전에 끝난 책이다. 그런데 본문인 마태복음 24장은 몇 달 전에 지은 책처럼 오늘 이 시대를 정확히 이야기하고 있다”며 “이 ..
  •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
    “시험이 오거나 좋은 일이 있어도 기도하라…그 길이 사는 길”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는 24일 교회 금요성령집회에서 ‘너는 부르짖으라(50)-기도의 힘을 믿으라’(빌립보서 4장 6-7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한수 목사는 “구약은 성령의 시대가 아니었다. 성령은 일부 소수의 특정한 사람에게만 임했다. 오늘날처럼 폭발적으로 성령이 임하는 시대는 아니었다”며 “신약시대부터 열려버린 은사들이 많았다. 신유나 전도 등의 은사였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른문화세우기 특별세미나
    “신약성경, ‘동성애’를 ‘우상숭배’로 연결지어 규정해”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이상구 목사)와 예장통합 바른사회문화대책위원회(위원장 이정일 목사)가 공동으로 제주 동광로 소재 제주영락교회(담임 심상철 목사)에서 최근 포괄적차별금지법과 학생인권조례의 실체와 폐해를 드러내기 위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른문화세우기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정일 목사(예장통합 바른사회문화대책위원장)의 사회로, 이상구 목사의 개회사, 황충구 장로(예..
  • 박한수 목사
    박한수 목사 “죽음 염두에 둬야 잘 살게 되는 것”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죽음과 그 이후를 준비하는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지혜로운 인생 경영자’(전도서 7: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 목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자식을 갖고 있다. 이 지식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가르친 게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본..
  • 박한수 목사
    박한수 목사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며 나아가는 새해 되길”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1일 주일예배에서 ‘말씀으로 기도하기, 기도로 말씀읽기’(디모데전서 4:3~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운동선수들은 근력 운동을 많이 한다. 근력 운동은 운동에서 기초를 담당하기 때문에 많이 하게 되는 것이다. 신앙도 마찬가지로 생각해 본다면 색깔이 많다. 어떤 교회는 다음세대 목회, 어떤 교회는 복지 목회, 어떤 교회는 묵묵히 복음만을 전하기도 한다..
  •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
    박한수 목사 “성도, 목사의 진실한 삶 볼 때 설교 들어”
    제자광성교회(담임 박한수 목사)가 ‘목사가 변해야, 교회가 산다!’라는 주제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의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제2성전에서 제1회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박한수 담임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목회자론’ ‘설교론’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 박한수 목사
    박한수 목사 “믿음의 영향력, 교회 안에만 국한돼선 안 돼”
    명성교회(김하나 목사) 창립42주년기념 선교특별새벽집회가 7월 5~9일까지 진행된다. 6일에는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믿음으로 돌파하라’(삼상 17:44~47)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이 대단해 보인다. 그래서 교회학교에서 제일 많이 듣는 무용담이 이 이야기”라며 “그런데 달리 보면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 제자광성교회 10월 23일 금요예배 건강한 신앙의 표징
    “영·혼·육이 균형 잡힌 신앙이 건강”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23일 ‘건강한 신앙의 표징’(데살로니가전서 5:23)을 전했다. 박 목사는 “건강하지 못한 신앙은 후에 예수를 잃게 된다. 건강하지 못한 신앙인은 주변에 큰 피해를 끼친다. 신앙이 우리 맘대로 안 되고, 아프고 기쁘지도 않으며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사람들과 적의가 생기는 등. 또 기도를 해도 뜨겁지 않고 예배당에 앉아서 ‘내가 뭐하고 있나?’라며 영적 허..
  •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6일 주일예배서 ‘헛된 믿음과 값싼 은혜의 저주’(로마서 4:11-18)를 설교했다.
    “구원 받는 믿음? 예수님의 희생을 깨닫는 것”
    이어 “본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이 구원을 받았다고 나왔다. 그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이라면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라며 “로마서 4장 17절에서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분’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린 행위는 이해할 수 없을 지라도 아브라함에게는 당연한 명령이었다. 왜냐면 아브라함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