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기독교교육연구소 주최 하에 제 62회 학술 세미나 ‘4차 산업사회에서 기독교교육의 과제’가 1일 오후 6시 반 총신대 1종합관 4층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김정준 서울기독대학교교수가 ‘제4차 산업혁명과 교육목회의 새 전망 : 인공지능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전했다... "인공지능은 '신율성'에 의해 지배되어야 한다"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신학자들 사에서 가장 핫 이슈인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기독교"(신학적, 기독교 상담학적, 목회적 조명)를 주제로 제16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AI 시대, 목회는 어떻게 해야할까"
3인의 총신대 실천신학 교수들이 의기투합해 시작된 '프락시스 아카데미'가 지난 9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목회"를 주제로 가을 오픈 세미나를 열어 주목 받았다. 양현표 교수는 먼저 제4차 산업혁명의 배경과 정의, 특징, 현상, 결과 등을 설명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대처해야 ▶신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과학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야 ▶직무역량 제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