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에 십자가가 새겨지고 있다. 십자가는 수직과 수평이 교차한다. 십자가에서 사망도 고난도 생명이 되고 소망이 된다. 동백의 수직은 어정에서 용인시청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동백의 수평은 기흥구청의 좌우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흐름의 중심에는 광림남교회가 서 있다. 두 흐름은 수원, 영통, 동탄을 비롯해 판교, 죽전, 용인 등지의 모든 지역성이 반영되어 있다. 그리고 지역의 흐름은 지금 남교회.. [CD ★ 포토] 슬픈 사연 가진 女의사역 맡은 '착한배우' 정혜영
'박수건달'은 잘 나가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일 개봉한다. 이날 시사회에서 여의사 '미숙'역을 맡아 열연한 정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D ★ 포토] '명보살' 엄지원 "재미있는 연기 기대하세요~"
'박수건달'은 잘 나가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일 개봉한다. 이날 시사회에에서 '명보살'역을 맡은 엄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D ★ 포토] '박수건달' 박신양 "영화 많이 보러 오세요~"
'박수건달'은 잘 나가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일 개봉한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박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D ★ 포토] 운수대박 코미디 '박수건달' 박신양·엄지원
'박수건달'은 잘 나가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일 개봉한다. '박수건달' VIP시사회에 참석한 '건달'역을 맡은 박신양과 '명보살'역을 맡은 엄지원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CD ★ 포토] 운수대박 코미디 '박수건달' 주역들
조진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박수건달'(제작 제이엔피, 박수건달문화산업전문) VIP 시사회가 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박수건달'은 잘 나가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일 개봉한다... 정조국-김성은 부부, 홀트홍보대사로 임명돼
축구선수 정조국(프랑스리그 AJ오세르)이 지난 6월 30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민경태) 홍보대사로 위촉, 부부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홍보대사 부부로는 연예계 선배인 션 정혜영 부부에 이어 두번째 다... 션-정혜영 부부, 책 수익금 모아 장학금으로 기부
'기부천사' 션(39)-정혜영(38) 부부가 책의 인세를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션 부부는 등록금 마련이 힘든 대학생들을 위해 1억3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6일 홀트재단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