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 초대 대통령 서거 제59주기 추모식 개최
    “이승만 재평가 흐름 지속·확장 위해 기념관 건립 필수”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김남수, 이하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승만 초대 대통령 서거 제59주기 추모식’이 19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가 후원했다. 이날 추모식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시청, 추모 식사(式辭), 추모사, 추모의 노래, 헌화·분향..
  •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한미우남포럼 개최
    “자유대한민국 위한 이승만 대통령의 유지 지켜가야”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김남수)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정동제일교회(담임 천영태 목사)에서 ‘이승만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한미우남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이승만과 아펜젤러’라는 주제로 발제한 원성웅 목사(옥토교회 은퇴, 전 기감 서울연회 감독)는 “우남 이승만의 탁월한 정치적 업적과 그의 생애를 이야기를 하려면 조선 말기에 한국으로 돌어온 미 감리회 선교사 아펜젤러와..
  • 한신대 정운찬 강연
    정운찬 전 총리, 한신대 강소기업 포럼에서 동반성장 강조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25일 오후 6시 판교 마이다스아이티에서 제2차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한 독일 미텔슈탄트대-한신대 강소기업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한신대 연규홍 총장, 나종호 교수(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의장), 이동희 교수,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 중소기업 임원 및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평화한국(대표 허문영) 주최로 지난 24일 한양대에서 열렸다.
    남북 동반성장 주장한 정운찬…"개성공단 재개해야"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평화한국(대표 허문영) 주최로 24일 한양대에서 열린 가운데, 정운찬 이사장(동반연구소, 전 국무총리, 전 서울대 총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남북한 동반성장을 제시하며 개성공단 재개 등의 주장을 펼쳤다...
  • 제14회 스코필드 박사 추모기념식을 맞아 내빈들이 기념촬여에 임하고 있다.
    "한국인들을 위해 헌신했던 '숭고함'과 '사랑' 그 자체"
    벽안의 독립운동가이자 선교사였던 프랭크 월리엄 스코필드 박사(한국명 석호필)를 기념하는 추모기념식이 12일 낮 서울대학교에서 열렸다. 스코필드 박사 내한 100주년을 맞아 벌써 14번째로 치뤄진 기념식에서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그는 대한민국..
  • 서울시, 사람중심 경제도시 만들기 나선다
    서울시와 (사)동반성장연구소가 사람중심 경제도시를 만들기에 나선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4일 서울시청에서 '함께사는 사회,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사람중심의 경제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