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평양노회(노회장 김진하 목사)가 12월22일(화) 인천 남동구 온세상교회(담임목사 김경일)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전병욱 목사 면직을 다룰 재판국을 꾸렸다. 그런데 재판국 구성이 부적절하다는 평가다... 홍대새교회, 평양노회에 전병욱 목사 재판기록 공개 요청
홍대새교회(담임 전병욱 목사)가 15일 오후 "공정하고도 투명한 재판을 위해 재판기록을 공개할 것을 평양노회에 정중히 제안한다"면서 재판공개요청을 한 사실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개했다... 삼일교회, 전병욱 성추행 사건 관련 공개사과…"뼈를 깎는 심정"
삼일교회 담임목사와 장로들 그리고 교역자들이 지난 26일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에 대해 공개사과를 하며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를 가입시키고 축복한 평양노회장 김진하 목사와는 사뭇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다. 지난 2012년 새로 부임한 송태근 목사가 위임예배 중 성도들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한 뒤로 이날 삼일교회 담임목사와 장로들은 또 한 번 피해를 입은 성도들과 공동체 그리고 한국교회 앞에 머.. '전병욱 목사 성범죄 기독교공동대책위' 출범
전병욱 목사의 스캔들 대책 논의 및 홍대 새교회 개척을 반대하며, '"전병욱 목사 성범죄 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송태근 목사 “비전 강요 않고 함께 호흡할 것”
송태근 목사가 지난 19년 동안 목회했던 강남교회를 떠난다. 그리고 다음 달 1일 삼일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새 사역을 시작한다.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다. 그렇게 한 목회자의 청빙은 홍역을 앓았다. 그래서 한편으론 다행이다. 때로 열병은 비와 같아서, 그것이 지나면 몸과 마음이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일종의 ‘통과의례’랄까. 왠지 더 성숙해 보인 송 목사와, 25일 서울 노량진 강남교회 목양..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후임으로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 내정
삼일교회는 5대 담임목사로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를 청빙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삼일교회는 5월 27일 오후 당회에서 송 목사를 후임으로 확정한 청빙위원회의 보고를 받았으며, 이를 29일 밤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교인들에게 알렸다... 전병욱 목사, 개척 앞두고 구로서 예배 인도
8월 15일 개척을 앞두고 있는 '홍대 새교회'가 27일 오후 서울 가산동 스타밸리빌딩 지하 1층 식당에서 개척 준비예배를 드렸다...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 창립 소식에 비난 여론 거세
성추행 사건으로 불명예 퇴진한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의 '홍대새교회' 창립소식에 비난여론이 거세고 일고있다...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 홍대새교회 개척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가 개척 사실을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21일 밝혔다. 전 목사는 트위터를 통해 ‘홍대새교회’란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한 소식을 전했다. 현재 홍대새교회 홈페이지(www.new-church.com)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삼일교회 청빙위, “전임목사 청빙대상으로 고려치 않아”
삼일교회 청빙위원회(이하 청빙위)가 2일 전병욱 전 담임목사를 청빙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항간에 떠돌던 소문에 "어떤 경우에도 전임목사를 청빙의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 전별금 수령 사실로 드러나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의 전별금 수령 의혹이 삼일교회를 대표하는 양심있는 평신도, 리더, 간사들에 의해 일정 부분 사실임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