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주최하는 '국민미션 어워드'에서 국악찬양 새생명 전도축제 부문을 수상한 평신도 사역자 구순연 집사(목양교회)는 27년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남편을 여의고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하늘의 세계를 경험케 하셨다. 그 이후 그는 천국 복음을 전하는 평신도복음 전도자가 됐다... “전도하고 싶다”라고 표현하라!
일주일 전, 지난 4월 5일 본당에서 열린 광림교회 <전교인 금요 은혜의 밤>은 특별했다.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김순애 권사(4교구)의 간증집회가 열렸다. 요한복음 15장 16절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이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천사도 .. 한해 동안 '20명 이상 전도'한 광림교회 전도왕들!
최근 광림교회에서 열린 강남지방회에서 한 해 20명 이상 전도한 광림교회 임옥주 권사(80명 전도), 신만용 권사(37명 전도), 천양순 권사(22명 전도), 이금기 권사(20명 전도)에게 전도상을 수여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전도상을 받은 4명의 수상자들과 함께 뜨거운 전도 간증을 들어 보자.. 김주하 앵커의 어머니가 ‘전도왕’이 된 사연
MBC의 간판 앵커로 명성을 높인 김주하 아나운서의 어머니인 권영희 권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최근 한 전도세미나에서 ‘전도왕’이 된 사연을 밝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딸이 성공한 아나운서인만큼, 다른 사람들은 권 권사도 예전부터 부유한 가정에서 살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녀의 삶은 가시밭길의 연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