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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사 '금품수수 채용비리'에 '관례적...직원 비위 백태
    적십자사 직원들의 공직기강 해이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8일 제기됐다.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이 이날 적십자 감사실로부터 받은 비위사건 민원조사 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적십자사 직원들 사이에 금품수수 채용비리나 기관차량 유류비 편취, 무면허 운전 등 각종 기강해이 사례들이 다수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