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재미 탈북민 주최 감사의 날 행사가 2월 5일 필그림교회에서 개최됐다. ▲(왼쪽부터) 감사상을 수상한 이희문 목사, 윤요한 목사, 수잔 숄티 여사, 사회를 본 강필원 총재. ▲간증하고 있는 재미 탈북자 조진혜 씨.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왜 작은 누나는 데리고 가면서 나는 안 데리고 가느냐고 우는 남동생 국철이에게 ‘중국 가서 사탕하고 음식 가지고 너 데려 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