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쾰른 난민 집단성폭력 사건으로 말미암아 여론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난민 환대 정책에서 등돌리고 있는 가운데, 독일 재무장관이 난민 대응 재원을 위한 유럽연합(EU) 차원의 난민세 신설 아이디어를 거론했다가 된서리를 맞았다. 더불어 독일의 북아프리카 난민 추방이 더 심화되고 있다... 파키스탄 마이클 캄란 장관, 명예선교사로 임명
무슬림 나라 파키스탄에서 크리스천으로 재무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 마이클 캄란 장관이 2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을 방문했다. 홍재철 목사는 파키스탄 선교에 한기총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캄란 장관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파키스탄 ‘명예선교사 파송장’을 전달했다... 파키스탄 유일 크리스천 상원의원 칼람 장관, 한기총 방문
무슬림 나라 파키스탄에서 크리스천으로 재무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 마이클 캄란 장관이 2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