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소장 송오식 교수)가 <종교영역에서 공공성>이라는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최근 개최했다.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는 이날 ‘신앙공동체로서 교회와 공공성’(교회 공공정책 일유형으로서 아돌돌봄 정책 중심으로)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했다... “한국교회, 공공성 회복해야”
백석대학교 기독교행정학과가 17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대면과 줌으로 동시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을 맡은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는 ‘한국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공공신학과 공공정책’ 주제로 강의했다...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종교인 과세 소득세법 시행에 따른 문제점 기획재정부에 의견서 제출
한국교회와 공공정책과의 정책과제와 대안을 연구해 온 장헌일 박사는 "종교인과세정책에 시행에 있어 실제로 세미나를 통해 일선 교회의 다양한 질문을 종합한 결과, 문제점에 대해 의견서를 통해 기획재정부의 성실한 답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장헌일 제언] 19대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교회에 바란다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임 대통령이 탄핵•구속되는 정치적인 혼란기 가운데 보권 선거를 통해 당선되었다. 이번 대선 투표과정은 어떤 정치 지도자일지라도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서 벗어나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실패한다는 교훈을 보여주었다. 또한 높은 투표율은 상식에서 벗어난 오만과 독선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장헌일 박사, '인천교육중단기 발전 방향 연구' 참여
인천광역시교육청(이청연 교육감) 인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승복) 교육정책연구소 주관으로 “인천교육중단기 발전 방향 연구” 정책연구 결과가 2016년 12월에 발표 됐다. 교육정책연구소 신선희 박사팀과 함께 공동연구원으로 한국교회 공공 정책을 연구하는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인 장헌일 박사(생명나무숲교회 담임)가 참여 했다... "한국교회 공공성 회복과 공공실천 시급해"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생명나무숲교회 목사)가 지난 4일 오후4시 마포구 광성로 생명나무숲교회에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주최 한국사이버박물관연합회가 주관한 한국공공실천포럼.. "한국교회, 기독교공공정책으로 세상과 소통해야"
월드디아스포라포럼(대표 오상철, 한도수, WDF)이 “디아스포라가 해답이다”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0일 까지 인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열리는 가운데, 첫날 장헌일 박사(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생명나무숲교회)가 한국교회의 공교회성 회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장헌일 박사는 강연을 통해 공공신학을 통해 교회의 공공성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현하는 다양한 교회의..